[고전게임] 서치아이 플러스 v2.0 - 숨은 그림 찾기의 추억
1999년 당시 보기 힘들었던 아케이드 게임 제작사
윤성전자에서 발매한 퍼즐게임 "서치아이 플러스 v2.0" 입니다.
오락실안에는 항상 미국,일본 게임으로만 가득차있었으나
90년대 후반 몇몇 한국회사에서 발매한 한글이 친숙한 한국게임이 몇개 나왔는데
서치아이 플러스는 그 대표적인 게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해외수출까지 한 게임으로써 게임이 그렇게 많이 퍼지지는 않았지만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게임이 되어버렸죠
서치아이 플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친숙한 한글 설명
항상 일어와 영어와 싸우던 어린시절 한글은 반가운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남녀 노소 누구나가 할거없이 쉽게 할수 있는
숨은그림찾기를 주제로 했기 때문에
인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친구들끼리 모여있을땐 모두 화면앞에 모여 숨은 그림을 찾느라 혈안이 됬었죠
그림은 어릴때 어린이신문이나 잡지에 한번씩은 봤을법한 친숙한 그림체 입니다.
신문을 보면 기사는 안보고 항상 이것만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단골그림들은 항상 펜촉,포크,방망이 였었죠!^^;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초급,중급,고급 난이도가 나뉘어저 있으며
자신의 생명,그림을 찾을수 없을때 쓸수 있는 헬프가 갯수로 정해져 있습니다.
만약 숨은그림이 아니라 다른곳을 누른다면 자신의 생명이 없어지고
헬프같은 경우 찾고싶은 그림을 선택하면 요정이 나타나 별표를 쏴주며 갑니다.
그리고 해당 스테이지를 30초안에 클리어 했을 경우
라이프나 헬프를 줄수 있는 보너스 스테이지도 존재합니다.
그이외에 특이한 점은 스테이지를 넘길떄 마다 그당시 유행하던
사오정 시리즈를 보여주는데 추억이 무럭무럭 자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