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을 단 한번이라도 가봤다면 누구나 아는 그 게임!
파이널 파이트 입니다.
진행형 액션 게임으로써 총 3명의 캐릭터를 선택할수 있으며
오락실을 단 한번이라도 가봤다면 누구나 아는 그 게임!
파이널 파이트 입니다.
진행형 액션 게임으로써 총 3명의 캐릭터를 선택할수 있으며
게임내 다양한 아이템,물건들을 활용 함으로써 게임을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세계관은 스트리트 파이터와 같은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후 3캐릭터는 스트리터 파이터 시리즈에
종종 출현하기도 하죠^^
가장 충격적이였던건 코디가 추후 죄수복장으로 스트리트 파이터에 나왔던 사실이죠
게임 플레이
파이널 파이트가 발매되었을 당시 이 게임의 연출력은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간단한 조작법은 호평을 얻었다.
그러나 간단한 조작법과는 달리 난이도는 높은 편에 속했다.
파이널 파이트는 이후 발매된 많은 격투액션게임들의 선구자 역할을 하였다.
대표적으로 파이널 파이트가 정립한 개념은,
세기형(細技形) 캐릭터(가이)/중간형 캐릭터(코디)/힘 위주 캐릭터(해거)의 시스템이다.
여기서 세기형 캐릭터는 민첩한 움직임이 장점인 반면 공격력이 떨어지는 경우이고,
힘 위주 캐릭터는 강한 공격력을 자랑하지만 반대로 움직임이 둔하며,
중간형 캐릭터는 앞의 두 스타일의 장점을 다 지니고 있어서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형이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나오는 드럼통이나 쓰레기통, 폐타이어 탑을 부술 경우
등장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은 이후 격투액션 게임의 조류가 되었다.
게임 줄거리
게임의 배경은 메트로 시티라는 대도시이다. 메트로 시티는 범죄도시로, 매드 기어라는 갱단이 이 도시를 장악하고 있었다.
그런데 새로 시장으로 부임한 마이크 해거는 공권력을 동원하여 매드 기어를 척결하려고 한다.
매드 기어는 해거의 기를 꺾고 자신들의 주도권을 잃지 않기 위해 해거의 딸 제시카를 납치한다.
그리고 그 사실을 해거에게 알리며, 자신들이 하는 일을 방해하지 말라고 협박한다.
분노한 해거는 그들에게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매드기어의 손에서 딸을 구출할 것을 다짐한다.
제시카의 소꿉친구 코디와 코디의 친구 가이는 이 사실을 듣고 해거에게 자신들도 제시카를 구출하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한다.
파이널 파이트는 한 화면 상에 표시할 수 있는 스프라이트의 숫자가 제한되어 있다.
특히 무기의 경우가 그러한데, 무기가 땅에 총합 6개가 떨어지는 순간 더 이상의 무기는 화면에 등장하지 않는다.
이를 이용하면 5스테이지에서 엘 가도,
할리우드가 대량으로 등장하는 상황에서 더 이상 단검을 적들이 꺼내지 못하기 때문에 보다 쉽게 게임을 풀어 나갈 수 있다
또한, 최종 보스 벨거와 싸울 때도 바닥에 단검 등의 무기가 6개가 떨어짐과 동시에
벨거의 석궁 화살은 더 이상 발사되지 않는다. 이를 이용하면 벨거를 쉽게 처치할 수 있다.
예전 대한민국의 전자 유기장(전자 오락실)에서는,
가이나 코디의 경우 '주먹 무한연사'를 잘 구사하는 것이 파이널 파이트 고수의 필수조건이었다.
주먹 무한연사란 게임의 버그를 이용한 것으로,
보통 주먹버튼을 연사하면 가이의 경우 5단계, 코디의 경우 4단계의 연속공격 모션을 취한다.
그런데 가이의 경우 3단계에서, 코디의 경우 2단계 모션을 취함과 동시에 이동키를 반대로 움직였다가
다시 원래대로 이동키를 복귀시킨다.
이 경우 공격 모션이 중간에서 취소된 것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적들을 무한히 공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버그를 패러디한 초필살기는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3에 다시 등장하는 코디가 구사하게 된다.
스테이지 구성
게임 내 무대는 모두 6개로 구성된다. 자세한 것은 다음과 같다.
슬럼가(1 스테이지, 보스: 댐드).
처음 시작하는 스테이지로, 평이한 난이도를 보인다. 보스는 게임 오프닝에서도 등장하는 댐드.
지하철(2 스테이지, 보스: 소돔).
1스테이지에 비하여 급격히 난이도가 올라간다.
스테이지의 길이가 긴 편이며, 지하철 역 승강장에서 시작하여 지하철 전동차 내부로 이동하고,
전동차에서 내리면 보스 소돔이 기다리고 있는 특설 링으로 이동하게 된다.
서부지구(3 스테이지, 보스: 에디.E).
스테이지 중간에 중간보스 성격을 지닌 안도레들과 싸우게 된다. 보스는 부패경찰 에디.E이다.
산업지구(4 스테이지, 보스: 로렌토).
처음 시작하는 곳은 화염이 땅에서 솟아 오르는 곳이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간 뒤 리프트가 멈춘 옥상에서 보스 로렌토와 싸우게 된다.
만(灣)지대(5 스테이지, 보스: 아비가일).
적들이 많이 등장하며 스테이지가 길다. 시간을 다투는 곳으로 신속하게 진행하지 않을 경우
시간경과(타임 오버)로 죽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보스는 아비가일로 온 몸을 빨갛게 달아오르게 한 뒤 플레이어에게 도움닫기로 주먹을 내지른다.
중심가(6 스테이지, 보스: 벨거).
마지막 스테이지답게 최고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무대는 이 게임의 최종보스 벨거가 소유하고 있는 빌딩. 빌딩의 1층에서 승강기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간 뒤,
벨거가 기다리고 있는 방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
벨거는 석궁을 이용하여 플레이어를 공격하며, 벨거를 처치하기 전까지 졸개들은 무한으로 소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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